오스틴 버틀러와 카이아 거버는 1월 12일 54세로 사망한 리사 마리 프레슬리의 삶을 기념하기 위해 일요일 테네시 주 멤피스의 그레이스랜드 저택에서 열린 추모식에 참석했습니다. 31세의 엘비스 스타이자 모델인 21세의 이 엘비스 스타는 리사 마리의 어머니 프리실라 프레슬리, 딸 라일리 키오, 이복동생 나바론 가르시아, 전 남편 마이클 록우드, 14세의 딸 핀리, 그리고 고인이 된 아들 벤자민의 여자친구 다이애나 제이 등 프레슬리 가족의 뒤에 앉아 서비스를 시청했습니다. 엘비스의 감독인 Baz Luhrmann은 그의 아내인 의상 디자이너 Catherine Martin과 함께 세 번째 줄에 앉았습니다.
버틀러는 프로그램이 시작되기 몇 분 전에 핀리에게 긴 포옹을 해주었는데, 프리실라 프레슬리, 라일리 키오의 남편 액슬 로즈 등이 리사 마리의 삶을 축하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블랙우드 브라더스 사중주단이 "How Great You Art"를 추모하며 부를 때 그와 거버는 머리를 맞대었습니...
원문링크 : Austin Butler와 Kaia Gerber는 Lisa Marie Presley의 Graceland 기념식에서 두 번째 줄에 앉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