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든 대통령은 1월 6일 폭동 당시 미국 의사당을 보호하고 결과를 뒤집으려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2020년 선거 과정을 감독한 공로로 금요일 오후 14명에게 대통령 시민 훈장을 수여했습니다. 메달을 받은 사람들은 주 선거와 지방 선거 공무원뿐만 아니라 폭동 기간 동안 근무했던 공공 안전 공무원들이었습니다.
"저는 대통령 임기 중 처음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민간인 명예 중 하나인 대통령 시민 훈장을 수여하게 되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국가나 동료 시민을 위해 모범적인 봉사를 한 미국 시민들'을 인정한다"고 말했습니다. 2020년 선거가 도둑맞았다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거짓 주장을 뒷받침하며 폭도들이 의사당에 폭력적으로 내려온 지 2년이 되는 행사입니다.
이 날은 공격을 조사하는 하원 위원회가 조사를 마치고 보고서 전체를 발표한 지 불과 몇 주 만에 기념일이 됩니다. 수상자는 국회의사당 경찰과 메트로폴리탄 경찰국의 일원들과 반란 이후 며칠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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