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심슨 로스와 에반 로스는 대가족 크리스마스를 즐겼습니다. 월요일에, 이 커플은 각각 이반의 엄마, 다이애나 로스, 그의 형제들, 조카들과 함께 큰 휴일 가족 사진에 참여한 즐거운 단체 사진을 공유했습니다.
"HAPPY HOLIDAY!!!! " 에반은 온 가족이 빨간 스웨터를 입는 장면에 캡션을 달았습니다.
부부는 이반이 안고 있는 아들 지그 블루(2)와 엄마 앞에서 포즈를 취한 딸 재거 스노우(7) 두 아이가 함께 했습니다. 애슐리 심슨 로스는 재거의 엽기적인 학교 사진을 공유합니다: '1학년 그녀가 옵니다!'
가족 사진에서 심슨 로스의 맏아들 브롱크스 모글리(13)는 아빠 피트 웬츠와 휴일을 함께 보냈습니다. 10월 말, 가족들은 지기 블루의 두 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34세의 에반은 그의 인스타그램에 가족 스냅을 공유했습니다. 애슐리는 생일을 맞은 소년을 딸 재거가 앞에, 아들 브롱크스는 옆에, 에반은 뒤에 서 있을 때 아들에게 보내는 달콤한 메시지를 공유...
원문링크 : 에반 로스, 애슐리 심슨 로스는 에픽 포토에서 온 가족과 어울리는 크리스마스 잠옷을 입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