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2022 SBS 연예대상 방송 이후 여기저기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는 물론 각종 언론 매체에서도 SBS 연예대상에 대해 불편했다는 소식들을 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연예대상 특유의 재치있고 유머러스한 연출을 원했던 제작진의 의도와는 다르게 다수의 시청자들은 보기가 불편했다는 상황인데 그렇다면 정확히 어떤 부분이 문제였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이번 SBS 연예대상에는 다소 황당한 상들이 많이 등장했다고 하는데 우선 베스트 캐릭터상이 새롭게 만들어졌고 이것은 방송인 이경규가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한편 이 상을 수상한 이경규 역시 '살다 살다 이런 희한한 상은 처음 받아본다' 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또한 에코브리티상 이란 것도 등장했고 무엇보다 올해의 티키타카상도 등장했는데 이것은 축구에서 패스를 주고 받는다의 그 티키타카가 맞고 축구 예능 프로그램인 골때리는 그녀에 출연 중인 경서와 서기가 받게 됩니다.
결국 축구를 하지 않는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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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SBS 연예대상 시청자 화난 현재 상황... 지석진 대상 빌드업 연출 무관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