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전 축구선수 이천수 발언 때문에 각종 커뮤니티에서 난리가 났다고 합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리춘수에서 '야구하면 아무거나 먹어도 되겠다' 라는 발언과 '뚱뚱해도 할 수 있으니까?'
라는 발언이 등장했고 '이것은 야구 선수 비하다' '그냥 웃자고 농담한거다' 라는 식의 논쟁이 펼쳐지는 가운데 일부 야구 팬들 사이에서는 불쾌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이천수가 과거 '야구가 싫어요' 라는 발언을 했다며 다시 이슈가 되고 있는데 2003년 당시 기사 내용을 살펴보면 이승엽 선수가 300홈런 치고 박찬호, 김병현 선수 등이 승리 투수가 되면 괜히 기분이 나빠진다면서 개인적으로는 축하할 일이지만 월드컵 4강으로 인기 스포츠가 되었던 한국 축구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초라해진 것이 견딜 수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이천수는 야구 시구도 한 경험이 있었고 연예인 야구단에 도전하는 장면 등 야구 쪽과의 교류도 적지 않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의 문제의 장면이 편집이 되어 자세한 내용을 ...
#리춘수야구비하
#이천수
원문링크 : 이천수 야구 선수 비하 논란... 각종 커뮤니티 갑론을박 현재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