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브리엘 이글레시아스는 그의 털복숭이 친구를 축하하기 위해 전력을 다했습니다. 그 코미디언은 11월 12일 그가 그녀에게 던진 퀸샤녜라를 위해 마차에서 그의 치와와 리사를 밀치는 비디오를 월요일 그의 인스타그램에 공유했습니다.
투데이에 따르면, 이글레시아스는 이 기념행사에 총 10만 달러를 지출했다고 합니다. "올해의 파티는 모두 제 어린 공주를 위한 것입니다 c 리사는 저에게 수년간의 행복을 주었습니다.
축하해주고 싶었어요 바지도 입었어요" 46세의 이글레시아스는 파티에 대한 자신의 글에 캡션을 달았습니다. 킨샤녜라는 15세가 되는 어린 소녀를 축하하는 것이지만, 이글레시아스는 오늘에 따르면 리사가 "16세에서 17세 사이"라고 말했습니다.
넷플릭스 코미디 스타는 목요일에 아웃렛에 "어렸을 때부터 강아지를 키웠고 리사는 제가 가진 유일한 소녀 강아지였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그녀를 가진 이후로, 첫날부터, 그녀는 항상 제 후드티 안에 있었습니다.
그녀는 항상 제 재킷 안에...
원문링크 : 가브리엘 이글레시아스는 그의 '공주' 치와와를 위해 10만 달러를 던졌습니다: '올해의 파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