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중부에서 원주민 여성을 목표로 한 연쇄 살인범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체포되면서 캐나다가 취약한 여성과 소녀들을 보호하겠다는 약속을 다시 한번 실패했다는 새로운 분노와 절망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위니펙 경찰은 목요일 늦게 제레미 스키비키(35)를 롱플레인 퍼스트 네이션의 모건 베아트리체 해리스(39)와 마르세데스 마이란(26)이 오치차크코시피 퍼스트 네이션의 레베카 콘투아(24)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Skibicki는 또한 원주민으로 추정되는 이름 없는 네 번째 희생자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최근 피해자로 추정되는 3명의 시신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가족들이 모녀와 할머니를 잃은 슬픔에 잠긴 가운데 목요일 저녁 스키비키의 집 밖에서 촛불집회가 열렸습니다. "저는 그녀가 행복하고 운이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그녀는 어리석었어요. 재미있었어요.
사람들은 그녀 주변에 있는 것을 좋아했어요," 라고 모건의 딸 캠브리아 해리스가 말했습니다. 해...
원문링크 : '분노, 절망, 혐오': 캐나다는 원주민 여성 살해로 인해 휘청거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