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 티그레이 지역에서 휴전 후 몇 주 만에 납치와 약탈이 보고되었습니다.


에티오피아 티그레이 지역에서 휴전 후 몇 주 만에 납치와 약탈이 보고되었습니다.

목격자들과 구호 요원들에 따르면 에티오피아 연방군 동맹군은 티그레이에서 재산을 약탈하고 대량 구금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 보고서는 분쟁 당사자들이 휴전 협정에 서명한 지 3주가 넘은 시점에서 5백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살고 있는 분쟁 지역에서 고통을 끝낼 수 있기를 바라는 것에 대해 새로운 우려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티그레이는 11월 2일 남아프리카에서 체결된 휴전 협정 이후 이 지역에 대한 원조 전달이 재개되었지만 여전히 에티오피아의 나머지 지역과 대부분 단절되어 있습니다. 에티오피아군이 이 지역에 대한 통제권을 계속 주장함에 따라 인권 연구자들의 접근이 제한되거나 아예 없어 기자들과 다른 사람들이 티그레이로부터 정보를 얻기가 어렵습니다.

티그레이 분쟁에서 에티오피아 연방군 편에 서서 싸워온 이웃 에티오피아 암하라 지역의 에리트레아군과 군대는 지난달 티그레이군으로부터 포로로 잡힌 북서쪽 마을 샤이어의 기업, 사유지, 차량, 보건소를 약탈했다고 두 명의 구호 요원이 더디에 말했습니...



원문링크 : 에티오피아 티그레이 지역에서 휴전 후 몇 주 만에 납치와 약탈이 보고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