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 게이 클럽에서 총격범을 막는데 도움을 준 남자는 '내가 찾은 가족을 구하고 싶었습니다.'


콜로라도 게이 클럽에서 총격범을 막는데 도움을 준 남자는 '내가 찾은 가족을 구하고 싶었습니다.'

지난 주말 콜로라도의 게이 나이트클럽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하는 동안 추가 피해를 막는데 도움을 주다가 부상을 당한 미 해군의 한 대원은 일요일에 "내가 찾은 가족을 구하고 싶을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사관 토마스 제임스는 콜로라도 스프링스에 있는 센츄라 펜로즈 병원을 통해 성명을 통해 총격 사건에 대해 처음으로 공개적으로 언급했습니다.

콜로라도 스프링스 경찰서장인 Adrian Vasquez는 제임스가 11월 19일 늦게 반자동 소총을 포함한 다수의 총기를 소지하고 클럽 Q에 침입하여 5명을 살해한 총격범을 막는 데 도움을 준 두 명 중 한 명이라고 말했습니다. 드래그 퀸의 생일 축하 행사가 대학살로 변하면서 적어도 17명이 다쳤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제임스는 총기 난사범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서 소총을 밀었고 육군 베테랑 리치 피에로는 총격범이 술집으로 가져온 권총으로 총격범을 반복적으로 때렸다고 합니다. 제임스는 성명에서 "만약 내 뜻대로 된다면, 나는 세상의 터무니없는 증오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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