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는 월요일 아침 25일간의 우주 비행 중 달 표면에 가장 가까이 접근하면서 달을 "버징"하는 아르테미스 1호의 오리온 캡슐로 50년 동안 최초의 승무원이 가능한 달 임무에 대한 또 다른 중요한 이정표를 확인했습니다. 달의 뒷면에서 81마일 위에 있는 이 패스는 우주선을 40,000마일 더 멀리 있는 넓은 달 궤도로 가는 경로에 올려놓기 위해 엔진에 치명적인 화상을 입혔는데, 이는 인류가 지구에서 여행한 것 중 가장 멀리 떨어진 것입니다.
휴스턴의 임무 관리자들은 달의 어두운 면에 있는 동안 통신 기술 정전 때문에 엔진 발사가 성공적인지 알아보기 위해 30분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그러나 나사 관계자들은 얼마 후 트위터를 통해 오리온의 5,102mph의 플라이바이 속도가 화상의 결과로 580mph가 더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나사는 또한 오리온이 접근 중에 찍은 달의 클로즈업 이미지와 캡슐, 달, 지구를 같은 프레임에 담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1969년과 1972년 사이에 나사가 ...
원문링크 : 나사의 오리온 캡슐이 기록적인 달 궤도로 가는 중에 달에 도착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