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올리언스에서 위스콘신으로 가는 비행기가 화요일 아침 밀워키 외곽에서 추락했습니다. 그 안에는 53마리의 구조견들이 있었습니다.
쌍둥이 엔진 터보프롭 비행기는 도시의 바로 서쪽에 있는 위스콘신 주 페워키에 있는 웨스턴 레이크 골프 클럽의 그린에 추락했습니다. 레이크 컨트리 소방 구조의 매튜 하터 보조 책임자는 화요일 기자회견에서 비행기의 날개를 절단한 "대참사적인" 착륙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원래 비행기를 놓으려고 했던 곳에서 수백 피트 떨어진 곳에서 휴식을 취했습니다."라고 그가 말했습니다.
비록 세 명의 사람들과 몇몇 강아지들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지만, 비행기에 타고 있던 세 명의 사람들과 53마리의 개들은 모두 살아남았습니다. 워싱턴 포스트에 따르면, 직원 수의사들은 추가 치료를 위해 21마리의 개들을 인간 동물 복지 협회로 보냈고, 나머지는 그 지역의 다른 보호소로 보냈습니다.
인간 동물 복지 협회의 이사인 매기 테이트 테크트만은 기자 회견에서 모든 개들이 준비되는 대...
원문링크 : 비행기 사고에서 살아남은 53마리의 개들이 이제 입양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