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프린세스 다이어리 영화가 제작 중이라고요? 닥쳐요, 닥쳐요 화요일, 할리우드 리포터와 더 랩은 소식통을 인용하여 디즈니가 앤 해서웨이 영화의 연속이 될 세 번째 프린세스 다이어리 영화를 개발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슈퍼걸과 리처와 같은 쇼에서 각본을 쓴 Aadrita Mukerji가 각본을 쓰고 있다고 합니다. 디즈니는 피플의 논평 요청에 즉시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해서웨이는 2001년 원작에서 자신이 제노비아의 공주라는 것을 알고 할머니 클라리스 레날디(줄리 앤드류)에게 왕족 교육을 받는 미국 고등학생 미아 테르모폴리스를 처음으로 연기했습니다. 2016년에 사망한 게리 마샬은 2004년 속편 프린세스 다이어리 2: 로얄 인게이지먼트를 감독했습니다. 이 영화들은 멕 카봇의 책 시리즈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87세의 앤드류스는 올해 초 Entertainment Tonight에서 자신의 역할을 다시 맡을 가능성에 대해 "저는 그것을 하기에 너무 나이가 많은 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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