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무원출신 BJ 타미미가 열혈 팬의 폭로와 관련해 논란이 일었는데 이에 대해 입장을 밝혀 주목받고 있습니다. 타미미에 대한 장문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열혈 팬은 '그 어떤 리액션도 요구한 적 없었고 그 사이사이 방송의 느낌을 주기 위해 제로투, 코카인 댄스 등 시간 연장을 하기 위한 풍을 쏴주고 그 리액션만 본게 다다' 며 '어느 날 방송이 하루라도 안되면 안된다고 연락와서 들어와서 좀 쏴주면 안되냐는 둥 바쁘다고 하면 방송 꺼버리고 지금 시간된다 하면 다시 키고 그런 일상이 반복됐다' 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최근에 불미스럽게도 제가 이혼소송에 휘말려 재산분할 등을 사유로 주 사용 계좌의 가압류 상태로 인해 위자료도 지급 못하는 상황' 이라며 자신이 후원한 BJ에게 500만원을 빌려달라고 했지만 BJ는 '주기 싫다.
정신적 스트레스는 어쩔거냐' 고 따졌다고 폭로했습니다. 특히 열혈 팬은 자신이 그동안 후원한 별풍선이 500만개, 돈으로 환산하면 5억 정도이며, 현재 자신은 병원에서...
#타미미
#타미미폭로
원문링크 : BJ 타미미 열혈 팬 폭로 논란... 별풍선 쏴달라고 요구? 반박글 공지 갑론을박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