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분 혹시 서울에 있는 남산공원에 방문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이곳에는 남산타워와 각종 포토존이 있기 때문에 시민들에게 사진 촬영 명소로도 유명합니다.
올해 브라질 축구대표팀 선수들도 이곳을 방문해서 이슈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시민들이 자유롭게 사진 촬영할 수 있는 장소를 제한 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러한 소식은 SBS 등 각종 언론을 통해 보도되었는데 남산공원에 위치한 남측 지점 전망대에서 시민들의 사진 촬영을 금지한다고 밝혔는데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살게 될 관저가 보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결국 이런 식으로 경호원을 2명 정도 붙여서 촬영을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또한 서울시에 요청해서 촬영하면 안된다는 안내판을 설치해달라고 요청했다고 합니다. 한편 해당 장소를 지도로 보면 남산공원 중턱에 위치하고 있고 남산타워를 가기 전에 많은 시민들이 사진 촬영을 하는 명소로도 유명해서 방문자들의 평점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물론 시민들이 해당 장소에서 육안으로 바라보는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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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서울 남산공원 현재 촬영 금지 상황 논란... 남산공원 남측지점 전망대 관저 보인다... 사진 촬영 금지 경호원 2명 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