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집 어디 건물주가 꿈이었다는 그녀 100평짜리 신혼집에서 살다가 시댁살이도 하다 다시 이사를 갔다고 하는데...


한채아 집 어디 건물주가 꿈이었다는 그녀 100평짜리 신혼집에서 살다가 시댁살이도 하다 다시 이사를 갔다고 하는데...

차범근의 며느리로 유명한 한채아. 집도 함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2016년도에 나혼자산다를 통해 공개했던 한채아의 집.

성수동에 위치한 대명루첸 113 평형 대의 모습이었던 대명루첸. 당시의 매매가는 5~6억선이었는데 지금은 11억에서 12억원으로 가격이 올랐다고 합니다.

그리고 결혼 후에 마포에 있는 빌라로 거주지를 옮기게 되었는데. SNS 사진을 살펴보면?

부부의 신혼집은 마포 벽산 빌라인 것으로 추정이 되고 있습니다. 한강을 마주하고 있는 뛰어난 뷰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마포 벽산빌라.

빌라인데도 테라스와 정원까지 가지고 있어서 단독주택같은 느낌을 줄 수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그 후 3대가 함께 평창동에서 모여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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