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 출연 당시서럽게 울던 민국이의 모습이 아직도생각나는데요.어느새 이렇게나 컸는지!마치 인생n회차의 모습처럼명언을 쏟아내고 있어서 화제라고.마치 자를 대고 자른듯한반듯 그 자체의 일자 앞머리가 매력적이었던 민국이.아빠에게 말대꾸 하다가혼나기도 하고 뜻대로 안되면많이 울기도 했었는데요.벌써 사춘기를 지나서 18세가 되었다고 합니다.인스타그램에 고민상담으로 글을 남기면 대답을 해주는데 매번 볼 때마다 공감능력과언어능력에 놀라고는 합니다.이렇게 아기 같았던 민국이인데....이런 명언 제조기가 되다...
'꼭 해와 달이 되실겁..........
김성주 아들 민국 학폭 관련 조언 인스타에 남긴 근황 스님 같은 소리 인생 몇회차니?아빠 김성주가 대신 써주는 거 아니냐는 의혹이 들 정도로 명언제조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김성주 아들 민국 학폭 관련 조언 인스타에 남긴 근황 스님 같은 소리 인생 몇회차니?아빠 김성주가 대신 써주는 거 아니냐는 의혹이 들 정도로 명언제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