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락키타임입니다.
육상해설위원의 분노(C:KBS1) 육상해설위원의 분노(C:KBS1) 우리나라 육상 종목은 그 어떤 종목보다도 열악한 것이 사실입니다. 최근 마라톤에 대해서는 취미 등을 통한 러닝 크루 열풍이 있긴 하지만, 선수 종목에서는 여전히 열악한 선수층에 허덕이고 있는데요.
그런 환경과 함께 선수들의 의지마저 보이지 않는 모습을 대회가 있어서 눈살이 찌뿌려지고 있습니다. 바로 얼마전 있었던 전국종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대학 3000M 장애물 경기에서의 상황입니다.
장애물 경기는 이렇게 물이 튀면서 박진감 넘치는 모습들이 예상되는데 육상해설위원의 분노(C:KBS1) 우리나라 남자대학 선수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시작부터 천천히 아주 천천히 러닝을 이제 막 시작한 동호회 사람들이 달리는 듯 합니다.
육상해설위원의 분노(C:KBS1) 그리곤 다른 팀 선수들과 간단한 소통도 하는 듯한 모습도 보이구요. 육상해설위원의 분노(C:KBS1) 그러다보니, 이날 해설위원이었던 윤여춘 육...
원문링크 : 초등학생보다 못하다?? 남자대학육상 장애물 3000M 경기, 윤여춘 해설위원의 분노 해설!! 기록경신의지 부족 선수들과 열악한 환경이 빚어낸 웃픈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