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락키타임입니다.
현대건설 정관장에 패배(C:현대건설배구단) 여자배구 디펜딩챔피언 현대건설이 5라운드 정관장과의 맞대결에서 승점 3점을 고스란히 헌납했습니다. 그러면서, 현대건설은 정관장에게 승점 3점차로 쫒기게 되었는데요.
그보다도 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하고 말았습니다. 위파위 시통 부상의심(C:현대건설배구단) 바로 아시아쿼터 선수로 공격과 수비에서 알토란 같은 활약을 하던 위파위 시통 선수가 경기 도중 부상을 당한 것인데요.
위파위 시통 부상의심(C:현대건설배구단) 현대건설과 정관장과의 경기 3세트 도중 위파위 선수는 시간차 공격을 시도하는 순간, 착지를 하면서 무릎이 뒤틀어지고 맙니다. 그리고 위파위 선수는 코트에 앉아 단 한 걸음도 하지 못한 채 들것에 실려나가고 말았습니다.
현대건설은 모마 선수의 강력한 공격과 함께, 범실을 최소화하는 안정된 공수 밸런스가 강점인 팀입니다. 하지만, 최근 현대건설은 양효진 선수의 부상이탈로 인해 팀의 높이의 강점이 사라지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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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위파위 시통 무릎 부상!! 현대건설로서는 패배보다도 더 큰 비상상황!!(현대건설 위파위, 양효진 허리부상, 현대건설 정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