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소식] 경동나비엔 ‘열교환기’ 특허 침해했다며 귀뚜라미 상대로 가처분 소송


[특허 소식] 경동나비엔 ‘열교환기’ 특허 침해했다며 귀뚜라미 상대로 가처분 소송

안녕하세요. 아이피렉스 특허법률사무소입니다.

국내 보일러 기업 경동나비엔과 귀뚜라미가 특허 분쟁 중입니다. 귀뚜라미가 2021년 8월 출시한 ALL 스테인리스 일체형 열교환기 제품에, 경동나비엔은 자신들이 먼저 개발해 특허를 출원한 열교환기 기술을 무단 사용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귀뚜라미는 열교환기 구조 등이 다르고, 과거 기술을 승계·개발해 적용했다고 반박했습니다. 이번 특허권 소송의 이면에는 경동나비엔 직원 8명의 귀뚜라미 집단 이직이 있었습니다.

경동나비엔은 영업비밀 유출 우려 등을 이유로 2022년 말에 귀뚜라미를 고소했습니다. 집단 이직과 관련하여 귀뚜라미 측은 선을 그으며, 경동나비엔이 왜곡된 사실과 주장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양측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습니다. ※ 본 포스팅은 아래 기사를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직원 단체로 이직하더니 특허 도용” 경동나비엔, 귀뚜라미 상대 보일러 소송전 직원 단체로 이직하더니 특허 도용 경동나비엔, 귀뚜라미 상대 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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