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중한 하루입니다.
개인 사진첩을 1시간 9분 동안 열람한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직원 뉴스를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어요. 고장 난 갤럭시 휴대폰을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 A/S 맡겼는데...
글쎄! 직원이 1시간 넘게 개인정보를 열람했기 때문이에요!
SBS 유튜브 캡처 (이하 동일) 으악! 영화에서 보던 일이 현실에서도 일어나네요.
이럴때마다 느끼는 건 영화보다 현실이 더 악랄하다는 것...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직원은 호기심에 실수였는지 잠깐 열람했다고 설명하는데...
문제는 잠깐이 아니라는 거예요. 1시간 9분 동안 갤러리(사진첩)을 열람한 거예요. 1시간 9분이면 잠깐이 아니잖아요. 알고보니 직원이 집에 가져가서 사진첩과 개인 폴더를 열람했다는 사실이에요.
뉴스를 보는 내내 충격이었습니다. 갤럭시 수리 모드 설정하기 뉴스와 같은 상황이 반복되지 않도록 갤럭시 휴대폰 사용자들은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 휴대폰을 맡기기 전에 꼭 수리 모드로 설정해 주세요.
설정 먼저 설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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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A/S 맡길 때 갤럭시 휴대폰 수리 모드 설정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