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보이 12회 리뷰 박보검 수배자가 되다 줄거리 [굿보이 11~12회 리뷰] 박보검, 피투성이 수배자가 되다… 모든 걸 건 반격 시작!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주말 밤마다 심장 쫄깃하게 만들고 있는 JTBC 드라마 ‘굿보이’ 11~12회를 정리해보려고 해요!
박보검의 처절한 열연에 저도 모르게 눈물 찔끔... 진짜 이번 주는 그야말로 ‘동주 지옥편’이었고, 엔딩은 또 무슨 영화처럼 터졌다고요!
그럼 바로 정리 들어갑니다 1. ‘만신창이’ 윤동주, 피투성이 수배자가 되다 이번 12화는 말 그대로 ‘윤동주 고난의 끝판왕’이었어요.
민주영(오정세)의 광기 어린 계략에 동주는 철저하게 당했죠. 오봉찬을 살해하며 본색을 드러낸 민주영은 신종 마약 ‘캔디’를 뿌려 16세 학생이 사망하게 만들고, 이 사건에 동주를 함정에 빠뜨리기 시작해요.
심지어 동주는 파트너 신재홍이 자리를 비운 사이, 과거 복싱 코치였던 오종구 일당에게 납치당해 무자비하게 폭행을 당하고, 치사량 약물까지 주입당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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