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혼숙려캠프 12기 다이어트 부부 "술김에 고백" 리뷰 1. 결혼 전 8년 지기 절친에서 부부로… “술김에 고백했죠”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 12기 마지막 부부로 소개된 ‘다이어트 부부’.
아내는 24살부터 8년간 절친한 친구 사이였다고 털어놨습니다. 특히 20대 후반부터는 꾸준히 100kg 이상 체중을 유지했다고 고백했어요 .
아내는 취중에 용기를 내 남편에게 첫 고백을 했고, 남편은 “네가 감히 나를 좋아해?”, “여자가 100kg가 되는 게 말이 돼?”
같은 충격 발언을 내뱉으며 출연진과 시청자들을 경악시켰다고 해요 . 2. ️ 남편의 ‘외모 비하’ 막말… “뚱뚱한 여자는 루저였다” 남편은 과거 연애 상대가 50~60명이라고 밝혔고, 보기 좋은 외모의 여성을 선호했다고 솔직하게 밝혔습니다 .
그는 아내를 “뚱뚱하고 루저”라 폄하하며, “90kg 넘는 여자와 부부관계 한다는 건 수치”라 말했어요 . 심지어 “아내가 덮칠까 봐 방 문을 잠그고 잤다”고 말해 현장을 충격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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