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보이 2회 박보검 오정세 붙었다 줄거리 리뷰했어요


굿보이 2회 박보검 오정세 붙었다 줄거리 리뷰했어요

굿보이 2회 박보검 오정세 붙었다 줄거리 리뷰했어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요즘 주말마다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JTBC 토일드라마 굿보이 잘 보고 계신가요? 저는 6월 1일 방송된 2화를 보고 나서 아직도 심장이 쿵쾅거리고 있어요 박보검의 눈빛 연기부터 오정세의 섬뜩한 첫 등장까지, 이건 진짜 보통 드라마가 아니에요…!

특히 이번 화는 감정선도 폭발하고, 액션도 빵빵 터지면서 60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겠더라고요 ️️짝사랑도, 수사도 위태로운 윤동주(박보검)의 감정 폭발! 이번 회차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바로 윤동주(박보검 분)가 짝사랑 상대 지한나(김소현 분)를 향한 미소를 거두고, 다시 경찰의 본능으로 돌아가는 순간이었어요.

그동안 무해한 강아지 미소로 그녀를 바라보던 윤동주는, 지한나가 경찰서에 사직서를 놓고 떠나자 말없이 그 자리에 멈춰 섰어요. 하지만 그 슬픔에 잠겨 있을 시간이 없었죠.

또 다른 충격이 기다리고 있었으니까요. 바로, 자신이 애틋하게 아끼던 동...



원문링크 : 굿보이 2회 박보검 오정세 붙었다 줄거리 리뷰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