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의 기술 11회 감사직행 12회 예고해요


협상의 기술 11회 감사직행 12회 예고해요

협상의 기술 11회 감사직행 12회 예고해요 JTBC 토일드라마 ‘협상의 기술’이 단 2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11회에서는 상상도 못 한 반전과 숨 막히는 전개가 펼쳐졌어요! 병아리 마음도 쿵쾅쿵쾅… 두 손 꼭 쥐고 보게 되는 전개랄까?

이번 회차에서는 바로 윤주노(이제훈 분)가 감사의 표적이 되면서 충격 전개가 펼쳐졌고요, 앞으로 다가올 12회에선 그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미리 짚어보는 예고까지 팍팍 나왔답니다! 궁금하쥬?

그럼 병아리랑 같이 하나하나 파헤쳐보자구요! ️ 윤주노, 11조 조달 프로젝트 성공 앞두고 감.사.당.했.다?

윤주노는 지금까지 산인 그룹의 부채 11조 원을 해결하겠다는 거대한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었쥬! 건설 매각하고, 게임회사 인수하고, 부채를 거의 다 털어낸 것까진 정말 박수 짝짝!

그런데...! 승진을 앞두고 송재식 회장(성동일 분)과 ‘건설’에 대한 견해차로 대립하게 되면서 임원 제안은 물 건너가고 말았어요.

게다가!! 감사실에 의문의 투서가 날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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