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가세연 협박 고발 "N번방 수차례 언급"


김수현 가세연 협박 고발 "N번방 수차례 언급"

김수현 가세연 협박 고발 "N번방 수차례 언급" 배우 김수현(36)이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운영자인 김세의를 협박 혐의로 추가 고발했다. 이미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물 반포) 혐의로 고발된 상황에서, 또다시 협박 혐의까지 더해지면서 사태가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다.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의 법률 대리인 법무법인 엘케이비앤파트너스는 24일 공식 입장을 통해 “가세연 측이 디즈니+가 ‘넉오프’ 공개를 취소하지 않으면 김수현 배우가 촬영된 영상을 공개하겠다고 협박했다”며 “이는 명백한 협박죄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현재 김수현이 주연을 맡은 디즈니+ 시리즈 넉오프는 제작이 완료된 상태지만, 김새론과의 교제 논란이 확산되면서 공개가 보류된 상태다.

이런 가운데 가세연이 김수현을 향한 폭로를 이어가며 파장이 커지고 있다. 1. 가세연, 김수현 영상 공개 협박?

가세연 측은 최근 라이브 방송에서 “디즈니+가 ‘넉오프’ 공개를 강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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