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빙속 차민규 1000M 은메달 따냈다 500m 포기 이유 안녕하세요! 오늘은 한국 스피드 스케이팅 단거리 간판스타 차민규(동두천시청)의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소식을 가져왔어요.
차민규 선수는 원래 500m가 주종목이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스케이트화 문제로 1000m와 팀 스프린트 종목에만 출전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개의 은메달을 획득하며 여전히 강한 존재감을 뽐냈습니다!
특히, 주종목이 아닌 1000m에서도 값진 은메달을 따냈다는 점이 놀라운데요. 경기 흐름과 차민규 선수의 소감까지 자세히 살펴볼게요. 1.
차민규, 1000m에서 은메달! 중국 닝중옌과 박빙 승부 차민규 선수는 2월 11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에서 열린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1000m에서 1분 9초 63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했어요.
금메달은 중국의 닝중옌(1분 8초 81)이 가져갔고요. 경기는 치열했습니다.
차민규 선수는 10조에서 아웃코스로 출발했는데요. 초반 200m 구간을 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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