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말 깜짝 놀랄만한 근황을 들고 왔어요. 바로 류호정 전 정의당 의원의 새로운 도전 이야기인데요.
국회에서 가장 젊은 의원으로 화제를 모았던 그가, 이제는 멋진 목수로 변신했다는 소식입니다. 정말 놀랍죠?
"취업했습니다"… 목공을 선택한 이유 지난 26일, 류 전 의원이 SNS를 통해 자신의 근황을 전했는데요. 글 제목은 ‘설 즈음 공유하는 근황’!
어떤 내용일까 두근두근하며 읽어봤는데, 바로 “취업했다”는 한 마디로 시작했어요. 그는 작년에 목공 학원을 다니며 기술을 배웠고, 지금은 실내 인테리어와 고급 원목가구 제작 회사에서 막내 목수로 일하고 있다고 밝혔어요.
회사에서 경력도, 나이도 막내라며 퇴근 후에도 열심히 공부한다고 하는데요. 이 정도면 정말 열정 가득한 ‘신입 목수’의 모습 아닌가요?
회사는 원목 가공을 위한 목공방도 운영한다고 해요. 이렇게 세심한 환경에서 일하는 모습을 상상하니 왠지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나무와 인테리어의 만남 류 전 의원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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