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씨부인전 결말 임지연 추영우 해피엔딩 줄거리 리뷰


옥씨부인전 결말 임지연 추영우 해피엔딩 줄거리 리뷰

옥씨부인전 결말 임지연 추영우 해피엔딩 줄거리 리뷰 안녕하세요, 병아리뷰라이프입니다! 오늘은 주말마다 우리를 TV 앞에 붙들어 두던 드라마 '옥씨부인전' 최종회 리뷰를 들고 왔습니다.

임지연과 추영우가 만들어낸 이 대서사시, 마지막까지도 대박이었는데요! 특히나 감동적인 해피엔딩으로 유종의 미를 거둬서 시청자들에게 진짜 잊지 못할 여운을 남겼어요.

옥씨부인전 시청률부터 남다르다! 1월 26일 방송된 최종회는 수도권 14.0%, 전국 13.6%라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어요!

분당 최고 시청률은 무려 15.1%까지 치솟았다니까요. 2049 타깃 시청률도 5.5%를 찍으며 전 채널 1위에 올랐습니다. 역시 웰메이드 드라마는 끝까지 증명해내는 법이죠.

(출처: 닐슨코리아) 옥태영, 신분을 뛰어넘어 자유를 쟁취하다! 이날 옥태영(임지연 분)은 괴질 소동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격리촌에 자진해 들어갔는데요.

알고 보니 괴질은 호조판서 박준기(최정우 분)가 독초를 섞어 만든 진통제로 퍼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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