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자 또 만나자 이희철 영정 앞 환한 미소로 마지막 인사 안녕하세요, 병아리뷰라이프입니다. 오늘은 마음이 좀 무거운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었어요.
방송인 풍자가 세상을 떠난 절친 이희철 님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고 해요. 이 소식을 들으면서 참 많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희철 님은 포토그래퍼로 시작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분인데요, 그의 이야기를 조금 더 자세히 나눠볼게요. 이희철 님, 그가 걸어온 길 이희철 님은 지난 7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포토그래퍼로 커리어를 시작한 그는 방송인 풍자와의 친분으로도 잘 알려져 있었어요. 특히 지난해에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하면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기도 했죠.
방송을 통해 보였던 그의 밝고 따뜻한 모습이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해요. 이후에는 유튜브 채널 *'이희철의 브희로그'*를 개설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고, 그룹 클라씨의 비주얼 디렉터로 활동하면서도 트렌디한 감각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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