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거전 유연석 채수빈 끝까지 10회 줄거리 11회 예고 안녕하세요! 병아리뷰라이프입니다.
오늘은 제가 요즘 빠져 있는 MBC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 이야기로 돌아왔어요. 특히 지난 10회에서의 충격적인 사건과, 이번 11회 예고를 보고 너무 흥분돼서 글을 안 쓸 수가 없더라고요!
그럼 바로 시작해볼게요~ 10회 복습: 사언과 희주의 끈질긴 사랑 지난 10회, 정말 정신없이 몰아쳤죠? 백사언(유연석 분)과 홍희주(채수빈 분)의 관계는 납치범 박재윤(박재윤 분)의 위협과, 믿었던 박도재(최우진 분)의 배신에도 불구하고 더 단단해졌어요.
특히 백장호(정동환 분) 1주기 추모식에서 희주가 또다시 납치당하면서 이야기가 급반전됐어요. 그런데 희주가 사랑하는 사언을 구하기 위해 스스로 교통사고를 내는 장면은 정말 심장을 쥐고 봤답니다.
이게 바로 진짜 멜로드라마 아닌가요? 11회 스틸 공개: 사언의 고군분투 이번 11회에서는 실종된 희주를 찾으려는 사언의 처절한 노력이 그려질 예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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