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병아리뷰라이프입니다! 오늘은 요즘 핫한 KBS2TV 일일 드라마 '신데렐라 게임' 18회 리뷰를 들고 왔어요.
이 드라마, 볼 때마다 심장이 쫄깃쫄깃한데요! 특히 이번 회차에서는 윤성호(최종환 분)가 드디어 손자를 찾았다는 엄청난 전개가 있었어요.
정말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이야기였답니다. 윤성호, 딸의 아들 존재를 알게 되다!
먼저, 윤성호가 딸 윤유진(민하람 분, 아역 이소윤 분)의 아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장면부터 짚어볼게요. 윤성호는 변장한 채 딸이 머물던 보육원을 찾아갔는데요, 그곳에서 윤유진이 아들을 남기고 떠났다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어요.
이 소식에 윤성호는 손자가 있다는 걸 처음 알게 됐고, 그 아이가 바로 7살 이은총(김건우 분)이라는 것도 확인했죠. 이은총이 현재 섬마을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었는데, 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윤성호는 슬픔과 걱정에 휩싸였어요.
뿐만 아니라 이은총의 보호자인 구하나(한보름 분)가 딸 윤유진과 같은 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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