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더 시즌즈-이영지의 레인보우'가 하현상, 윤마치, 이이경, 윤토벤, TWICE(트와이스)와 함께한다. '더 시즌즈'는 3회차 방송부터 꾸준히 0%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게스트는 최근 단독 공연 2회차를 전석 매진시킨 싱어송라이터 하현상.
평소 '더 시즌즈'에 출연하고 싶었다던 그는 첫 곡으로 '등대'를 선보이며 불안한 청춘들에게 위로를 건네는 무대를 선사했다. 수줍음이 많은 그는 토크가 시작되자 무릎을 만지고 허공을 바라보는 등 노래할 때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영지는 대본에 없는 멘트들로 그를 당황시켜 웃음을 자아냈다고. 한편 드라마 '드림하이'를 보고 예고 진학의 꿈을 키웠던 하현상은 부모님 몰래 지원하게 됐고, 이적의 '빨래'를 불러 예고에 합격했다고 했습니다 고등학생 때부터 취객이 많기로 유명한 건대에서 버스킹을 해온 그는 잊을 수 없는 다양한 경험을 했는데, 그 중 제일 황당한 사건으로는 돈통을 들고 튀는(?)
취객이 있었다고 밝혀 경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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