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소유진이 발레 꿈나무 막내딸의 실력을 자랑했습니다. 소유진은 12월 5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점프점프 뭐든지 열심인 세은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고 영상 속에는 발레의 '그랑제떼' 동작을 수준급의 실력으로 해내는 세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공중에 가볍게 떠올라 다리를 쭉 뻗는 실력이 감탄을 자아냈으며 누리꾼들은 "세은이 최고 멋져", "세은이 점프 잘하네요", "제떼를 저렇게 뛰다니", "힘 좋으네. 난다", "감탄이 나오네요", "전공해야 할 듯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냈습니다 이중 막내딸 세은은 발레 꿈나무로, 올해 5월 한 채널에 출연한 소유진은 "지금 콩쿠르에서 계속 1등 한다"고 딸의 발레 실력을 자랑한 바 있습니다 또 한편 소유진은 SNS를 통해 누리꾼들과의 소통을 꾸준히 이어왔다.
이날 그는 “일주일에 3번은 먹는 떡볶이”“피자 사랑”이라고 적으며 먹음직스러운 식사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소유진은 2013년 15살 연상의 백종원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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