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근황 '최민환 강남 집' 새 집 주인 가격은?


윤하 근황 '최민환 강남 집' 새 집 주인 가격은?

가수 윤하가 최근 FT아일랜드의 최민환의 주택을 38억원에 사들인 매수자로 드러났습니다 헤럴드경제는 29일 부동산등기부 등본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율현동 모처 단독주택은 지난 8월 윤하가 38억원에 매수해 11월 18일 소유권 이전 등기가 접수됐다고 보도했으며 채권최고액 17억2500만원의 근저당권도 설정됐는데, 통상 채권최고액은 대출금의 120% 수준으로 설정되는 점을 감안하면 윤하는 14억여원을 대출해 주택을 매입한 것으로 추정되고 해당 주택은 연면적 408.74(약 123.64평), 대지면적 312(약 94.38평) 규모다. 3.3당(평당) 약 4000만원에 거래된 셈입니다 최민환은 2015년 12억5000만원에 주택을 매입해 철거한 뒤 지하 1층, 지상 1~2층 규모의 다가구 주택으로 신축해 가족들과 거주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가운데 최민환이 상당한 시세 차익을 거두며 해당 주택을 38억 원에 매각한 사실이 뒤늦게 전해지며 관심이 쏠렸고 한편 최민환은 자신에 대한 성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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