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가은 측 대표이사 골프 라운딩비 티에스엠에 반박했다


은가은 측 대표이사 골프 라운딩비 티에스엠에 반박했다

가수 은가은 측이 소속사 티에스엠(TSM) 엔터테인먼트(이하 티에스엠)의 정산금 미지급과 업무 태만을 주장했습니다 은가은의 법률대리인은 28일 "4년 동안 정산금 관련해 근거 자료를 받은 사실이 없다. 최근 전달 받은 정산 자료는 소속사에서 엑셀파일 등에 임의로 정리한 자료로 객관적인 근거 자료가 아니다.

지난 10일 객관적인 정산 자료를 다시 요청했으나 받지 못했고 26일 일부 자료가 오긴 했으나 전체 내용을 확인할 수 없다"고 입장을 밝혔고 앞서 이날 은가은이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 소송을 한다는 보도가 나오자 티에스엠은 "정산금을 한푼도 덜 지급한 사실이 없다. 확인 결과 오히려 과지급한 부분을 확인했고 대여금 등을 요청한 경우에도 성실하게 지원했다", "지난 2월 정산 부분을 포함한 계약상의 모든 의무에 대한 위반사항이 없음을 상호 확인했다"고 반박했으며 그러나 이와 관련해 은가은 측은 "대표이사 골프 라운딩비, 유흥비 등을 비용에 과도하게 모두 포함시켜놓고 정산금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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