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재계약 거부 토트넘 OB 선수 외신 지적 이어졌다


손흥민 재계약 거부 토트넘 OB 선수 외신 지적 이어졌다

2024-2025시즌이 끝나기 전에 스타 손흥민의 계약 연장이 다니엘 레비 회장의 주요 우선순위 중 하나여야 하는 상황. 하지만 짠돌이 레비 회장은 1992년생인 손흥민의 재계약을 거부하는 분위기다.

그는 어떻게든 시간을 끌려고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토트넘은 계속 떠들던 것과 다르게 재계약 대신 손흥민의 1년 연장 옵션 발동에 그치는 분위기다. 이미 지난여름부터 '디 애슬레틱'을 중심으로 해당 보도가 쏟아졌고, 지난 4일엔 '텔래그래프'도 같은 이야기를 내놨고 텔레그래프는 "토트넘은 손흥민의 계약에 있는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해 다음 시즌에도 그가 클럽에 미래를 바치게 할 것이다.

양측은 2021년에 계약을 체결했는데 이는 7개월 후 만료된다. 그러나 토트넘에 1년 더 연장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했습니다 게다가 손흥민의 동의도 필요없다.

즉 2025-2026시즌 동행 여부를 토트넘 구단이 일방적으로 결정할 수 있다는 것. 계약 연장 조항에서는 일반적인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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