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옥에서 온 판사' 박신혜와 김재영의 '심멎 포옹' 미공개 스틸이 공개됐습니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극본 조이수/연출 박진표 조은지) 10회에서는 악마 강빛나(박신혜 분)와 인간 한다온(김재영 분)이 서로를 지키기 위해 목숨 거는 모습이 그려졌고 그간 두 주인공 강빛나와 한다온은 달콤 살벌한 관계성으로 크게 주목받았다. 2회 엔딩에서 여자 주인공이 남자 주인공을 죽인 데 이어, 서로 의심하며 쫓고 쫓기는 술래잡기를 하는가 하면, 그 과정에서 어느덧 서로의 마음에 자리 잡아 설렘을 더했습니다 그러던 중 악마 강빛나의 눈물, 인간 한다온의 흑화를 기점으로 둘의 관계성은 더욱 강력하게 요동치게 됐다. 이에 10회에서 한다온이 강빛나를 대신해 목숨까지 던진 엔딩은 두 사람의 관계성과 감정선을 따라온 시청자들에게 강력한 충격으로 다가왔고 사진 속 강빛나와 한다온은 10회 엔딩에서 한다온이 죽음 위기에 처했던 장소에 함께 있다.
한다온이 죽은 줄 알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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