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김대호 나혼자산다 8억 주택 대청소 처참한 몰골?


아나운서 김대호 나혼자산다 8억 주택 대청소 처참한 몰골?

김대호가 바쁜 일상에 밀린 대청소를 하며 다시 한번 낭만 찾기에 나섰습니다 오는 4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박수빈 이경은 문기영)에서는 김대호가 ‘대호 하우스’에서 낭만과 일상을 되찾기 위한 노력이 펼쳐지고 해외 출장 후 이틀만에 집에 도착한 김대호는 엉망진창이 된 ‘대호하우스’를 보고 한숨을 내쉰다. 최근 더욱 바빠진 스케줄로 집에 오면 체력이 방전돼 집안 정리를 미뤄왔던 김대호.

그는 “평균적으로 한달에 쉬는 날이 2일 정도”라며 “집에 와도 개운하지 않다”라고 잠만 자는 곳이 되어 버린 ‘대호 하우스’ 상황에 안타까워합니다.. 김대호는 스스로 “핑계대지 말자”라며 본격적인 대청소에 나선다.

그러나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지 난감할 정도인 충격적인(?) 집 상태가 시선을 강탈한다.

옷 정리부터 책장 정리까지 박스를 공수해 치우지만 청소를 할수록 바닥에 쌓이는 치울 거리들이 늘어나 웃음을 자아낸다. 김대호는 캐리어까지 동원해 물건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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