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폭로자 허위사실이었다 정체는 누구?


곽튜브 폭로자 허위사실이었다 정체는 누구?

그러자 A씨는 이날 사과문을 통해 “이것은 모두 허위 사실이다.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그는 이어 “제 폭로글에서 곽준빈 님이 컴퍼스에 찔린건 단 한번 뿐이고 지우개 가루는 본인도 던졌기 때문에 곽준빈 님께서 학교폭력을 당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닌텐도DS를 훔쳐서 친구들이 싫어했던 것이기 때문에 곽준빈 씨께도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평소에 곽튜브를 좋아하지 않아 이번 논란을 빌미로 허위사실을 유포해 곽튜브님이 욕먹게 하고 싶었다”면서 “저는 곽튜브님과 같은 중학교를 나오지도 않았고 아직 고등학생 2학년이라서 나이도 같지 않다.

모두 허위사실이다. 정말 죄송하다”고 털어놓으며 재차 머리를 숙였고 아울러 A씨는 곽튜브의 전화번호 유출과 변호사 사칭 공문서 위조 사실도 자백했습니다 A씨는 “저 때문에 전화번호가 공개돼서 신상털이 당하고 허위사실 유포로 피해본 곽튜브님 정말 죄송하다.

공문서를 위조한 것과 불법 이메일을 쓴 것도 정말 죄송하다”며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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