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파트너’ 장나라, 남지현이 홀로서기의 산뜻한 출발을 시작했고 지난 1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극본 최유나, 연출 김가람, 기획·제작 스튜디오S·스튜디오앤뉴) 14회에서는 홀로서기 후 의뢰인들의 사건을 완벽하게 해결해 내는 차은경(장나라 분)과 한유리(남지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각자의 전략에 따라 의뢰인들이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합의를 끌어낸 모습은 훈훈한 감동을 안겼습니다. 14회 시청률은 수도권 16.8%, 전국 15.7%, 순간 최고 21.2%(닐슨코리아 기준)까지 치솟으며 금토드라마뿐만 아니라 한 주간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2049 시청률 역시 5.5%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호응을 이어갔습니다.
'굿파트너' 장나라가 법무법인 대정을 떠나며 남지현에게 훗날 동업 관계로 만나자고 말했습니다 1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극본 최유나 / 연출 김가람)에서는 홀로서기에 나선 차은경(장나라 분)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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