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와이스 정연이 건강상의 문제로 연예계 일을 쉬는 동안 카페에서 아르바이트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 '감별사'에는 "강남 집 털러 갔는데 상화 물건만 잔뜩 받았다고?! 최초로 부부 애장품 받아봤습니다!"
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고 정연은 "내가 공황 장애 때문에 활동을 쉬었을 때 카페 아르바이트를 도와줬다"고 밝혔다. 그는 "오전 6시에 출근해서 오후 4시까지 일했다"고 덧붙였으며 강남은 "어렵게 했다"고 감탄했다.
그러면서 "친구가 부담스러워했을 것 같다"고 알바비를 걱정했다. 강남은 트와이스 시급을 따져보면서 "시급 6000만 원"이냐고 망상했습니다 강남은 "그 친구 파산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정연은 "사장님이 양해를 해주셨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정연은 건강상의 문제로 네 차례나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2020년 목디스크 치료를 위해 복용한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갑작스러운 체중 이상을 겪기도 했으며, 심리적 불안 장애 등의 문제로 그룹 활동에 유동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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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트와이스 정연 '활동 중단 당시 카페서 알바' 현재 근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