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여러 연애 고민에 답했습니다 22일 율희는 SNS 스토리를 통해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날 한 누리꾼은 "남친이 저에 대한 마음이 예전 같지 않다고 해서 헤어졌다. 저는 미련이 있어 잡았는데도 묵묵부답이다"라고 토로했으며 그러자 율희는 "솔직히 시간이 너무 아깝다.
나 좋다는 사람 만나자. 그냥 존버하면서 나를 가꾸고 할 일 하면서 지내다 보면 올 놈은 오고 안올 놈은 안온다!"
라며 "내가 제일 소중하다는 거 잊지 말기. 제발.
힘들게 하는 사람 만나지 말고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 만나"라고 누리꾼을 다독였습니다 그러면서 율희는 "그런데 내가 연애 상담을 해주기엔 마지막 연애 너무 오래됐는데... 내가 도움이 될까?
급 자존감 하락. 어려워"라며 "솔로가 최고야"라고 유쾌하게 덧붙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 "요즘 너무 외롭고 불안하다.
주변 친구들은 다 남친이 있는데 이러다 저만 쭉 솔로일까봐 겁난다"라는 고민에도 율희는 "그냥 열심히 내 할 일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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