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리플에스(tripleS)'가 예능감을 뽐냈습니다 트리플에스는 지난 13일 방송한 MBC TV 예능물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첫 지방 이벤트를 위해 바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트리플에스의 맏언니 S5 김유연과 가수 비비(김형서) 친동생 S7 김나경은 스튜디오에도 함께 했고 K팝 최다 인원 걸그룹인 만큼, 스물네 명의 다양한 깨알 에피소드가 쏟아졌다.
실제로 '전지적 참견 시점' 역사상 가장 많은 카메라 감독과 오디오 감독 등 스태프들이 트리플에스를 위해 함께했으며 장해솔 매니저는 "멤버들과 함께 살다 보니 24시간 붙어 있는다. 24명의 학생을 둔 선생님 같다. 가끔씩은 매니저인지 선생님인지 헷갈릴 때가 있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실제 학생들이 교무실을 가듯 매니저 방을 줄이어 방문했습니다 숙소 생활도 남달랐다. 스케줄에서 돌아온 후 이른바 빨래 오픈 런이 시작됐다.
가위바위보로 씻는 순서를 정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마치 뷔페를 연상시키듯 배달 음식이 끊임없이 이어...
원문링크 : 전참시 트리플에스 전 멤버 출연 김유연 이화여대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