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 임요환 재난 가방 공개 4인용식탁 집 일상 근황


김가연 임요환 재난 가방 공개 4인용식탁 집 일상 근황

김가연이 남성진, 심진화, 김일중을 초대했습니다 17일 밤 8시 10분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서는 김가연 집에 가게 된 남성진, 심진화, 김일중의 모습이 그려졌고 이날 방송에서 남성진, 심진화, 김일중은 김가연 집에 초대 받아 집안 구석구석을 살펴봤다. 입구에서부터 보이는 금빛 식기에 모두가 놀랐습니다 김일중은 "이건 금고에 넣어놔야 하는거 아니냐"고 하면서 감탄했다.

남성진은 "이거 다 진짜 금이냐"고 했고 모두 24K 순금이라 했습니다 김가연은 이어 옆에도 보라 했다. 이곳에서는 임요환이 그동안 수상한 트로피가 한가득이었다.

남성진은 "여기 게임방도 있다고 하지 않았냐"고 했고 김가연은 "굉장히 작고 소박하다"고 했다. 남성진은 그래도 있는게 어디냐며 구경을 원했고 김가연은 임요환의 연습공간이자 부부의 게임 데이트 장소를 공개했고 이어 공개된 가방 안에는 생수 한가득과 자가 충전식 라디오, 공구세트, 야외용 소주잔 등 14일간 생존을 위해 계산해서 넣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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