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20기 정숙·영호(가명)가 거침없는 스킨십을 했습니다 5일 방송한 ENA 나는 솔로에선 영호가 정숙을 선택, 1대1 데이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이동하는 차 안에서 손을 잡았다.
영호는 "조수석에서 잠든 정숙의 모습에서 '오래된 연인을 태웠다'는 느낌이 들었다"며 "볼에 뽀뽀를 해주고 싶을 정도였다"고 설명했고 두 사람은 방어회에 '소맥'을 마셨다. 정숙은 "우리 숙소 들어가지 말자.
여기서 4차까지 가자"라며 "여기(옆에) 앉으면 안 돼?"라고 제안했다.
영호 어깨에 기대 "너랑 옆에 있으면 네 냄새를 맡을 수 있어서 좋다"며 행복해했다. 정숙은 "화장실에 같이 가자"고 했고, 영호는 "같이 가시죠.
작가님"이라며 도움을 청했다. 화장실이 남녀 분리가 돼 있자, 정숙은 "어?"
라며 놀랐고, MC 이이경은 "왜 공용이 아니냐"고 해 웃음을 줬습니다 정숙은 영호에게 계속 '쓰다듬어 달라' '손을 잡아달라'며 스킨십했다.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진짜 케미가 잘 맞...
원문링크 : 정숙 영호에게 외박 제안 뽀뽀까지 "내 입술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