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로플와플 크로플맛집 맛있는 휘낭시에 후기 와플랩 글쓴이에게 있어서 빵의 역사란, 저 오랜 초등학교(구, 국민학교) 때부터 시작되었다. 그 때 학교에서는 수업이 끝날 시간에 맞춰 빵을 하나씩 나누어 주었는데, 빵이 귀하던 그 시절엔, 그저 설탕과 이스트 정도만 넣은 단순한 빵이었는데도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었다.
그런데 글쓴이의 바로 위의 언니는 공부를 꽤 잘하는 편이어서 방과 후에 선생님을 곧잘 도와드렸는데, 이 때 선생님께서 고마움의 표시로 학생들에게 나누어주고 난 빵을 몽땅 언니에게 주셨다. 그래서 우리집은 종종 언니의 덕분으로 '빵잔치'를 벌이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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