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여러분이 장애인 자녀를 가진 경우 여러분의 사후 지역사회에서 어떻게 살아가길 원하십니까?


만약 여러분이 장애인 자녀를 가진 경우 여러분의 사후 지역사회에서 어떻게 살아가길 원하십니까?

나는 탈 시설화 즉, 거주 시설이 아닌 이용시설에 나의 자녀를 맡길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장애인은 도움이 필요한 존재이다.

그러나 이들을 교육하고 그들에 맞게 가르친다면 이들은 사회화의 일원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대표적인 예시가 바로 시각장애인 안마 서비스라고 생각이 든다.

시각장애인은 현재 우리나라에서 안마사로 일할 수 있고, 정부가 이를 도와주고 있는 시점이다. 나는 현재 우리나라의 정책과 우리나라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살펴볼 때, 지금 이러한 부분이 끊임없이 늘어나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장애인은 후천적으로도 발생할 수 있으며, 선천적으로도 발생할 수 있다. 이는 아무도 예견할 수 없고, 누구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우리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올바르게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장애인 자녀를 두는 상황이라면 내가 없을 때도 자녀가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하며, 자녀가 지역사회 내에서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고 생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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