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점차 하향적으로 계획을 세우는 것이 더욱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큰 틀을 만들고 그 사람 다음 세세하게 채우는 것이 더욱 기획에 있어서 탄탄한 기획이 된다고 생각한다. 이를 예시로 설명하게 된다면 큰 틀은 숲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안에 나무를 채워 넣는 것이라고 예를 들어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만약, 나무를 통해서 숲을 만들게 된다면 어디서 어떻게 어디까지 만들어야 하는지 매우 어려울 수 있다.
그러므로 나는 이에 대해서 큰 틀을 계획한 이후에 점차 세부적인 계획을 세우게 된다면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그것까지 계획을 할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한다. 프로그램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것은 예산을 기획하는 그것으로 생각한다.
예산기획을 통해서 우리는 어떤 규모의 프로그램을 진행할지 알 수 있다. 그런데 세세한 것에 대해서 예산을 세우게 된다고 한다면 큰 틀을 보지 못하고 예산을 제대로 세울 수 없게 된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월급을 받은 이후 그 안에서 지출 계획...
#효과적인프로그램기획
원문링크 : 효과적인 프로그램 기획을 하기 위해서 가장 작은 것으로부터 시작해 구체화 과정을 통해서 점차 큰 계획을 세우는 것이 효과적인지, 하향적이 효과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