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이 과정을 학습하면서 국가 자격증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사회복지사라고 하는 직업에 있어서 애정을 가지게 된 것이 사실이다. 그렇다면 새로운 자신의 정체감으로서 앞으로 해야 하는 일은 과연 무엇인지 생각해 보니 다음과 같은 내용을 떠올릴 수 있었다.
첫째, 사회복지사로서의 역할에 대해서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다. 자연스럽게 조금은 사회복지사라고 하는 직업을 현장에서 하게 되면 반복적으로 마주하는 일이 있을 것이고, 지신의 일에 대한 나름의 틀을 가지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범주에 갇히게 되면 지금까지 학습한 전문적인 기술이나 지식 등을 모두 활용할 수 없으며 오히려 사회복지사로서의 정체감을 강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고착화된 사회복지사가 될 가능성이 높다. 그렇기에 본인의 역할에 대해서 항상 생각해야 한다.
둘째, 사회복지사의 영향력에 대해서 항상 생각해야 할 것이다. 사회복지사는 생각보다 도움일 필요한 사람들에게 많은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다.
그렇기...
#사회복지전문가또는보육전문가로서앞으로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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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새로운 자신의 정체감, 사회복지 전문가 또는 보육전문가로서 앞으로 할 일에 대하여 논의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