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만든 심리학의 영역은 건강심리학이다.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도 있다.
심리 상담은 인간이 행복하고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이론이라고 생각한다. 인간은 행복을 추구하는 존재이고 행복과 반대되는 뜻을 가진 불행은 인간을 힘들고 어려우며 극단적인 선택으로까지 이어지게 만들기도 한다.
행복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몸이 우선이 되어야 하고 아픈 사람일수록 짜증이 많고 정신적으로도 피폐해지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 물론 건강에는 사회적 건강, 정신적 건강, 신체적 건강으로 구분할 수 있지만 그중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육체적인 건강이다.
건강에 대하여 다양하게 구분할 수 있기는 하지만 실제적으로는 신체적 건강에 관한 활동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사회적 건강과 정신적 건강이 신체적 건강을 무시하고서 추구하기는 어렵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형태의 건강은 신체적 건강을 기초로 하여 누릴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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